강아지 눈물의 이유와 눈물자국 예방법 – 강아지가 아파요 Part.2

강아지 눈물

강아지 눈물

강아지 눈물의 원인

강아지가 눈물을 많이 흘리는 가장 큰 이유는 눈의 구조적 결함 때문입니다.

눈물샘이 막혀 있거나, 눈 일부분이 과하게 발달하여, 눈물샘을 짓눌러 눈물이 새어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안과 질환이 있거나 눈가 털이 눈을 자극해도 눈물양이 증가 합니다.

특히 관리 해주어야 할 강아지 종류

특히 말티즈, 시츄, 토이 푸들, 패키니즈는 선천적으로 눈 주위에 구조적 결함을 갖고 태어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눈물 자국이 생기기 쉬운 강아지 품종들은 좀더 신경써서 예방이 필요합니다.


강아지 눈물 자국이 생기는 이유

강아지 눈물 자국

강아지 눈물 자국이 생기는 이유

강아지 눈물에는 적혈구가 분해될때 생긴 ‘포르피린’ 이라는 물질이 있으며 다량의 철분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사람은 포르피린을 주로 담즙과 장을 통해 배출하지만, 개의 경우 눈물을 통해 배출합니다. 모든 강아지가 눈물을 통해 배출하지만 흰색 등 밝은 털일 경우 눈에 더 잘 띕니다.

철이 녹슬면 붉은 빛을 내는 것과 같은 원리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포르피린 성분이 포함된 강아지 눈물은 공기와 접촉하게 되면 붉은색 얼룩인 눈물자국이 생깁니다.


강아지 눈물 자국으로 인한 질병

강아지 눈물 자국으로 인한 질병 및 원인

갈색 눈물 자국은 강아지 건강의 적신호!

붉은 색 눈물 자국이라면 그렇지만, 갈색이라면 감염을 의심해 봐야 합니다. 갈색 눈물 자국은 털관리 부족으로 인한 감염이 그 원인일 수 있습니다.

평소에 강아지 눈물을 잘 닦아 내주지 못했다면, 습했던 환경 속에서 효모 또는 곰팡이 감염이 일어 날 수 있습니다.
진행이 된다면 바로 갈색 눈물 자국이 됩니다.

강아지 곰팡이감염에 따른 피부질환이 궁금하시다면?
연관 포스팅 : 강아지가 아파요 Part.1 – 강아지 피부병 원인과 증상 및 예방법

효모나 곰팡이 감염으로 인한 갈색 눈물 자국이라면 일반적인 눈물 자국 보조제로는 효과가 없습니다.

시중 보조제의 목적은 일반적으로는 포르피린을 줄이는 것에 초점이 맞춰져 있기 때문입니다.

그외 환경적인 요인이나 스트레스 혹은 치주염이 원인일 수 도 있습니다. 치주염이 심한경우 잇몸의 세균이 다른 곳으로 퍼지면서 눈물을 야기하기도 합니다.


강아지 눈물자국 예방

강아지 눈물 자국 예방과 질병 차단

1.하루 두번이상 식염수로 눈물을 닦아 내줍니다.
콘택트렌즈 식염수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식염수에 포함된 소량의 붕산이 포르피린에 철 성분을 산화시켜 눈 밑을 말끔하게 해준다.

2. 눈밑 털관리에 신경써준다.
눈 주변에 털들이 눈물로 인해 뭉치지 않게 조금씩 주변 털들을 정리해 주어야 합니다.
특히 눈주변에 털이 많이 나는 강아지들은 자주 미용해 주는것이 좋습니다.

3.눈물 배출 기관인 누관이 막혀 있거나 재 기능을 하고 있는지 안과검진을 받아야 합니다.
혹시 누관이 막혀 과도하게 눈물이 배출되는 경우에는 수술을 통해 정상적인 기능을 할수 있도록 도와 줍니다.

4.군형잡힌 식단이 중요합니다.
강아지에게 알맞는 급식을 주고, 용기는 플라스틱을 피합니다. 수돗물로 급수 하는 대신 정수된 물을 주도록 하고,
올바른 면역체계가 자리잡도록 운동과 산책도 꾸준히 해줍니다.